잠도 얼마나 예쁘게 주무시는지


잠도 얼마나 예쁘게 주무시는지

우리 강아지 강단풍 토요일에 아침 8시에 산책하고, 점심에 12시부터 나갔다가 7시 넘어서 들어오는 강행군을 했더니만 일요일에 이렇게 예쁘게 자는 강아지가 되었어요. 아침에 제가 먼저 일어났더니만 강단풍이가 오랜만에 이렇게 거실에서 뻗어서 주무시더라구요. 요즘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신 강아지라 오이돌 화장실앞에 따로 집을 마련해드렸거든요. 그래서 평소에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바로 지 자리 가서 아침에나 얼굴을 빼죽 내미는데 이날은 정말 너무 피곤했는지 ㅋㅋㅋ 제가 9시쯤 일어났는데 발밑에 이러고 있어서 넘나 귀여웠어요. 그래서 애 도망갈까봐 급하게 핸드폰 렌즈만 닦아서 사진으로 남겨주었지요. 어쩜 이렇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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