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애견동반여행 첫째날 하늘이 무너진 줄


안면도 애견동반여행 첫째날 하늘이 무너진 줄

안면도 애견동반 여행 2박 3일 하늘이 무너진줄 알았다. 천둥번개 추석연휴도 주말이랑 물려서 여유가 있었는데 이틀을 휴가를 낸 바람에 조금 더 여유가 생긴 단풍나무 가족. 그래서 오이돌이 급 떠나자고 해서 바로 출발했던 안면도. 저는 서해안이라고만 해서 서해여행인줄만 알고 쫓아왔고 숙소도 예약안하고 걍 왔어요 ㅋㅋ 어쩌다가 남의집 편인 로키아빠랑 카톡하면서 목적지에 다다랐을때 대략 태안/안면도라는걸 알게 되고 로키아빠가 인천에 비 엄청 오고 천둥번개 친다고 했는데 여기 날씨는 짱 좋아! 라고 하고 오이돌이 낚시미끼 사러 간다고 들어간 사이에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후두두둑 그리고 차타고 10분쯤 더가니 목적지는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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