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자는 시간에 응가 쉬야 마려운 실외배변 강아지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응가 쉬야 마려운 실외배변 강아지

실외배변 강아지, 똥셔틀 반려인 강아지들이 실외배변한지가 4년이 넘어가는데요. 여름, 겨울엔 정말 똥셔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비올때나 눈올때나 늦잠은 무슨 늦잠, 새벽에도 응가 마렵다고 신호 보내면 자다가도 튀어나가는게 일상이라 어느 날은 잠을 24시간 정도 자고 싶다 생각을 해요. 어차피 24시간 잠도 못잘거지만, 그냥 생각이라도 자유롭고 싶어서요. 평일에도 산책 3번은 기본, 주말에도 산책 3번은 기본. 평일이 조금 더 산책 횟수가 많은것 같기는 해요. 주말엔 나도 좀 쉬자며 낮잠을 자고 버텨보는데 그래도 새벽녘에 나가자고 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실외배변 힘들어서 고쳐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그건 말이 그런거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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