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카페 고모리691 커피 마시고 왔어요.


포천 카페 고모리691 커피 마시고 왔어요.

포천 애견동반카페 고모리 691 포천 고모리 저수지 가는 길. 포천손두부에서 맛있게 점심을 폭풍흡입하고 이제 드디어 저수지를 걸었어요. 걷는데 벌써 목말라.. 여기 어디서 많이 봤던 곳인데? 싶어서 간판을 보니 고모리 691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분들은 대부분 아실테지만 저는 이날 처음 방문했었어요. 여기 원래부터 인기 많았고 원래도 알고 있던 곳이긴 했는데 워낙 유명해서 강아지 많을것 같아서 그냥 늘 안갔거든요. 근데 이날은 포천손두부에서 너무 과식해서 그런지 음료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사실. 조금밖에 안걸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서 중간에 한타임 쉬자고 해서 들어온 이유도 있어요. 고모리 691 애견동반식당,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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