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석 담장카페 강아지와 이용하는 방법


남양주 마석 담장카페 강아지와 이용하는 방법

나무가 한방재활을 시작했어요. 덕분에 평일, 주말해서 두세번 정도는 4시간 이상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산책은 최소화 실외배변 하는 댕댕이라 나가긴 해야하고.. 최근에 집에 10시간 이상 가둬놔봤는데 헥헥거리고 저만 움직이면 현관직행이라 그렇게 왔다갔다 할거면 차라리 배변산책이라도 하자 싶어서 강아지 동반이 되는 카페를 찾아서 다녀보고 있어요. 이날은 후기도 좋았고 담장이란 이름도 맘에 들었던 남양주 마석의 카페를 다녀왔답니다. 후기 남기신분들의 리뷰를 보고 갔는데요. 되게 큰 곳인 줄 알았거든요? 사진만 보고는 되게 커서 조용히 있다가 올 수 있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담했고 야외는 전부 파쇄석이라 유모차 가져가면 슬픔 전 유모차 가져가서 겁나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더워죽을뻔 했어요. 혼자 개두마리 데리고 다니는건 상당히 큰 용기가 필요해요. 카페엔 담장이 있어서 이름이 담장인가봐요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근처 공장인가에서 키우는 목줄 엄청 짧게 맨 어린 강아지가 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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