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코일매트 내돈내산 망해서 세탁실로 이동


현관 코일매트 내돈내산 망해서 세탁실로 이동

현관 코일매트 사이즈 미스 사이즈 넉넉하게 구매해서 잘라서 쓰세요. 나무가 뒷다리를 절뚝이기 시작했어요. 병원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증상이라고 이야기해서 그 뒤부터 집안에 미끄럼방지매트나 카페트를 더 챙겨서 깔아주어서 괜찮겠구나 생각했는데요. 산책나가는데 현관앞에서 멈칫 멈칫하더라구요. 저희집 현관은 조금 긴편인데 현관타일이 대리석 같은 재질이라 걸을때 발이 미끄러지는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현관코일매트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4일쯤만에 구매를 했어요. 사이즈를 잘라서 쓸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집 현관 폭이 100*120정도 되길래 거기에 맞춰서 주문하자 싶었죠. 현관에는 한대의 유모차가 더 대기중이고 웨건도 있고 뭐도 있고 하여튼 현관이 지저분해요. 죄다 검색해보니 폭이 기본적으로 120이 기본이더라구요. 100이 폭이었으면 길이만 맞춰서 구매하면 될일이었는데 폭이 120이 기본이라 잘라서 쓰는게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120*100을 주문하고 옆으로 깔아서 쓰자라는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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