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노즈워크볼 장난감 열번쓰긴 어려울듯


강아지 노즈워크볼 장난감 열번쓰긴 어려울듯

강아지 노즈워크볼 숨길곳이 너무 많지만 품질이 많이 아쉬워 요즘 나무의 음수량과 전쟁하고 있는 중이라 노즈워크 장난감에 유독 관심을 들이고 있는데요. 나무가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이기 때문에 평소에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노즈워크도 어릴때나 해보고 4살 넘어가면서부터는 안했거든요. 단풍이도 그닥이고 안좋아해서요. 근데 최근에 나무 음수량을 늘리라는 특명이 떨어졌는데 얼음물도 챙겨주고, 주사기로도 주고 옆에 떠다놓고 자다 일어나서도 주고 일어날때마다 주고 별짓을 다했는데 어느순간 거부를 조금씩 하더라구요. 더 거부감을 가졌다가는 나중에 전쟁이 될 수 있어서 노즈워크 장난감을 하기로 했어요. 가장 빠른 곳에서 구매했고 이게 숨길곳이 많아보여서 샀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너무 뭐가 많이 묻어나요. 돌돌이로 할때마다 계속 묻어나는데 이게 품질이 만원짜리가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초창기의 노즈워크 매트가 사용했던 그런 부직포인듯 부직포 아닌 그런 매트들 아실텐데요. 딱 그런 재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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