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다리 수술 후 3주 한달이면 치료종결


강아지 다리 수술 후 3주 한달이면 치료종결

강아지 다리 수술 후 3주 많이 좋아졌고 털도 자라기 시작 낮은 턱은 올라가기도 합니다. 우리집 막냉이 다리 수술한지 이제 만 3주 가득 되었더라구요. 1월 27일 수술을 했고 글쓰는 오늘은 2월 17일 만 21일이 된 날이기도 해서 오늘 낮에 찍어본 사진으로 나무의 현재를 남겨보고자 해요. 수술하고 며칠은 너무 힘들어죽을것 같고 재택근무에서 회사 출근을 수술한 후 2주 지나서부터 했는데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양해구하고 전부 강아지매트 싹 깔아두고 생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무는 너무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수술 전 많이 걱정을 했는데 나무가 잘해주고 있어서 기특한 마음이 가득해요. 점심시간엔 옥상에서 산책을 매일 합니다. 옥상엔 이렇게 평지의 길들이 있고 살짝 위로 올라가면 잔디밭이 있는데요.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 저는 12시 반 넘어서 밥을 먹어요. 30분정도 옥상에서 전세내고 산책 할 수 있는데요. 나무는 수술하고 한달이 되기전까지는 배변산책만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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