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강아지들이 회사를 다니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실외배변 강아지들이 회사를 다니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실외배변 강아지들의 하루 일과 회사 다니는 댕댕이 회사 데리고 다니는 개어멈 마지막 산책은 12시, 새벽 3~5시 사이에 1회 배변 7시 기상, 8시부터 산책 고고 오늘은 저의 하루 일과 및 강단풍나무의 하루를 준비했는데요. 매일 매일 비슷한 패턴이라 며칠동안의 사진을 모아서 적어보았어요. 강단풍이랑 강나무는 실외배변을 하는 강아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무조건 밖에서 배변을 해야하는 강아지들이기에 개엄마의 하루는 바쁘게 시작해요 보통 12시에 하루의 마지막 산책을 하는데 나무는 자다가 꼭 일어나서 새벽에 한차례 배변을 해요. 단풍이는 안나가니 평일 새벽엔 저랑 나무랑 둘이 3~5시 사이에 1차 산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깐 쪽잠 잤다가 7시에 일어나서 꼼지락할 시간도 없이 바로 씻으러 고고! 새벽 쉬야 텀이 2시반쯤 되면 아침에 쫓아와서 이렇게 저를 기다리며 째려보는 나무덕분에 로션도 못바르고 출근하는 날이 수두룩 합니다. 12시간 텀으로 약을 꼭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에 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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