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번째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재택근무 1일차 증상 등


인생 두번째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재택근무 1일차 증상 등

코로나 양성판정 두번째 재택근무 1일차 6월부터는 권고이나 5월까지는 격리 인생 두번째 코로나에 걸렸다. 코로나가 한참 심할 22년 3월 마지막에 코로나에 걸려서 자가격리 끝나고 나오니 꽃이 피기 시작했던 경험을 하고서는 더욱더 조심했고, 강아지가 아프기 때문에 나는 절대 코로나나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덜커덕 걸렸다. 여행, 외출등도 거의 하지않고 집 회사 산책뿐인 일상이었는데 코로나 판정을 받고 정말 우울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무의 정기검진은 무사히 끝나고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는 것. 22년 코로나 증상은 발열, 목이 찢어지는듯한 통증 가래, 노란콧물, 후각 미각 잃고 막 3일간은 누워만 있었는데 23년 5월 이번의 코로나는 조금 달랐다. 나는 연휴내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으며 열이 38.9 까지 올랐고 어깨쪽에 통증이 너무 심했다. 근육통이 너무 심했고 콧물 약간 코막힘은 있었고 목이 아프거나 칼칼하지도 않았고 키트를 했어도 음성반응이어서 연휴에 약국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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