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카페거리 강아지 산책 연차 낸 엄빠


별내 카페거리 강아지 산책 연차 낸 엄빠

연차는 이럴때 써줘야지! 별내 카페거리 산책하는 엄빠 이 사진 언제적이게요? 추석연휴예요. 이때만 해도 전기장판이 뭔말이냐~ 낮에는 더운데.. 이렇게 생각했던 날. 추석연휴에 저희가 목/금 연차를 냈잖아요, 그래서 금요일날 애들 목욕시키고 담날 우리 강아지님들과 함께 오늘은 조용하게 움직이자 싶어가지고 낮에 오이돌이랑 둘이 별내 카페거리에 강아지 산책을 나갔어요. 강아지 산책은 매일 매일 하지만 이때만 해도 날씨가 낮에는 많이 더웠기 때문에 유모차를 챙겨서 아이들과 나가기로 했죠. 이때부터였나, 나무가 베개에 늘어지기 시작한게 ㅋㅋ 여기가 봄에는 벚꽃이었던것 같은데 벚꽃이 지면 원래 이렇게 열매가 과하게 맺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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