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다섯번을 산책하게 된 워킹 개엄마


하루에 다섯번을 산책하게 된 워킹 개엄마

1일 5회 산책 그게 내 이야기였다니. 나무가 새벽에 한번씩 일어나게 되면서 저의 산책 텀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어요. 그전에는 하루에 4번 산책을 하며 중간이나 저녁산책은 조금 길게 해주는 편이어서 집 나갈때, 집 들어오기전에 한번씩 배변을 더 해줬거든요. 대부분 6~8시간 텀으로 계획을 잡고 산책을 해주었는데요. 나무가 수술하고 뭐가 완전히 바뀌었나봐요. 나무의 바이오리듬에 문제가 생겼다! 나무가 수술을 하고 쉬야를 37시간만엔가 했잖아요. 그리고 응가는 50시간 넘어서 했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새벽에 꼭 한번씩 일어나서 나가는 강아지가 되었어요. 낮에 그러는거라면 하루에 4번이나 5번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새벽에 4~5시 사이에 이렇게 시작을 해버리니 하루가 반이 날라가는 기분. 근데 마렵다는데 어째요. 나무야 왜 이러고 일어나면 현관으로 쪼로로 나가는데요. 나무는 응가를 기본적으로 하루에 2번은 했었어요. 그런데 응가한번 참고 난 이후로는 응가할정도의 양도 절!!대 아닌데 자꾸 쪼...


#1일5산책 #강아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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