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셀프미용 목덜미 다리 엉덩이(피부, 심장병으로 조금씩)


강아지 셀프미용 목덜미 다리 엉덩이(피부, 심장병으로 조금씩)

강아지 여름 맞이 셀프미용 시작. 오랜만에 미용 심장병엔 체온이 중요, 피부엔 빡빡미는게 최고 오늘은 오이돌의 생일이고, 내일은 나무의 생일 6월은 첫날부터 항상 바쁜 달이라 제가 코로나에 걸리기 전에 비가 엄청 왔던 연휴가 있었어요. 연휴가 끝나자마자 나무의 정기검진이 예정되어 있었고 털을 조금씩 집에서 밀어주라고 하셨던 병원 말이 생각이 나서 목욕을 시키면서 셀프미용을 조금씩 해주었답니다. 미용 전 예쁜 강나무 나무는 한살때 너무 더워해서 집에서 한번 밀어준것 외에는 따로 미용이랄것을 한건 없고 배부분, 엉덩이 발, 귀 정도 제가 부분미용을 늘상 해주었었는데요. 심장병에는 체온이 중요하고 더위=호흡이 직결되니 털을 조금씩 밀어주라고 하셨었어요. 거기에 쿨매트를 쓰니 최근에 다 잡았던 피부까지 다시 발적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좀 지저분하겠지만 집에서 조금씩 밀어주자 싶어서 이번주에는 다리, 엉덩이, 앞가슴, 배부분을 싹 다 밀어주었어요. 저희집은 이미 에어컨이 가동중이고 저랑 오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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