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강아지 컨디션 체크는 필수, 폐수종 진단 하루전


심장병 강아지 컨디션 체크는 필수, 폐수종 진단 하루전

폐수종 진단 하루전 다음날 병원에서 폐수종 초기 진단 후 처치 이뇨제 변경(푸로세마이드->토르세마이드) 나무가 최근에 폐수종 초기에 발견을 잘해서 이뇨제 주사 맞고 주간 입원하고 퇴원했다는 글을 썼는데요. 제가 전날 나무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어서 이걸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나무는 6월 4일 실신을 하고 24시 병원에서 체크 폐는 깨끗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요. 10일 폐수종 초기 증상으로 병원에서 처치 받았어요 전날이 금요일이라서 오이돌이랑 나무랑 단풍이랑 같이 산책하고 집에 돌아온 시간이 한 9시쯤. 나무 집에와서 약 먹이고 물먹이고 자라고 했는데 애가 잠을 못이루고 계속 숨을 헥헥거렸어요.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숨을 쉰다는 글들과는 다르게 나무는 더운가 싶을 정도로 숨을 헥헥 쉬었고 호흡이 과하게 빠른 상태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무가 평소에 좋아하는 유모차에 태워서 쿨매트 깔아놓고 바로 다시 산책을 나갔어요. 밖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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