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황태 어떻게 먹을까? 간식으로 챙겨주기


강아지 황태 어떻게 먹을까? 간식으로 챙겨주기

강아지 황태채, 황태 어떤 방식으로 먹일까? 우린 일단 간식으로 챙겨줍니다. 염분은 다 빼주세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어느날 심심해서 구매해본 네츄럴코어의 용대리 황태채인데요. 황태가 강아지나 사람 몸에 좋은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먹어줘야 좋은거잖아요. 그런데 단풍나무는 황태를 좋아해본적이 없어 황태죽을 해주어도, 간식을 해주어도 닭가슴살을 말아서 건조기에 돌려 줘도 먹지를 않더니만 최근에 단풍이가 간식으로 황태를 조금씩 먹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 싶어서 하루에 한두개쯤은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노령으로 접어들때 보양식으로 황태를 많이 챙겨주는데요. 황태는 염분이 있어 그냥 주면 절대 안되고, 물에 12시간 이상 담가놔도 염분이 다 빠지지 않기 때문에 끓는물에 빠싹 끓여서 거품을 걷어내 염분제거를 꼭 잘해서 급여를 하는게 중요해요. 노령의 아이들이 입맛이 없을때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있는 통북어를 삶아서 염분제거 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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