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꿈꿀때 잠꼬대 놔둬도 될까? 어린애들만 그런걸까요?


강아지 꿈꿀때 잠꼬대 놔둬도 될까? 어린애들만 그런걸까요?

강아지의 잠꼬대, 꿀꿀때 그냥 놔둬도 될까요? 어린 강아지들만 그런걸까요? 강아지들이 잠을 잘때 평온하게 잠을 자는 아이들도 많지만 야외활동이 많았던 날이나 간혹 한번씩은 발차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고 몸을 뒤집거나 끙끙 소리를 내는 강아지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보호자들은 강아지를 냅둬야 하나 싶고 아주 푹 잠든거다 생각하면서 두고 봐야하는건지 애가 너무 꿈에서 악몽 같은걸 꾸는건가? 싶을때면 깨워야 하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저는 대부분은 평온하게 자는게 아니라 몸을 한번씩 떨거나 끙끙 거리거나 꿈속에서 뭔가 악몽을 꾸는게 아닐까?? 싶으면 깨워주는데, 저만 그러는지 다른분들도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단풍이는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어릴때나 성장기, 그리고 4~5살까지는 웅크려서 잠을 잤어요. 그래서 그때는 애가 누워서 잠 좀 편히 자면 너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웅크려서 정말 불쌍하게 잠을 잤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중년의 나이가 되던 어느날 조금씩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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