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춥다. 찜질기가 필요해 (찜질기 리뷰)


아직도 춥다. 찜질기가 필요해 (찜질기 리뷰)

보통 패셔니스타라면 한 계절씩 앞서 나간다고들 말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저하곤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매번 추위와 싸우고 있죠 이번 겨울엔 너무 추웠어서 더 자주 사용했던 제품을 리뷰하겠습니다. 정확한 구매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5년 넘게 사용했던 찜질기입니다. 온열제품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죠 제가 구매했던 제품이름은 황토박사인데, 워낙 오래전에 구매했던 제품이지만 아직까지 효과가 좋고 딱 필수품만 갖추어져 있어 사용하기도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우선, 제품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1. 찜질기 본체 2. 찜질기 주머니 3. 전원 케이블 4. 복대 5. 사용설명서 처음에 색상이 너무 주황빛이라 약간 찜질방 느낌도 나서 촌스러웠는데 집에서만 사용하다 보니 금방 적응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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