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법쩐' 첫방부터 고밀도 복수극 시작 알렸다

'법쩐'이 첫 회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밀도 복수극의 탄생을 알렸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8.7%, 수도권 가구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 10.8%까지 치솟으며, 첫 회 만에 1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법쩐' 1회 다시 보기 드라마 '법쩐' 스토리 이날 방송에서는 '먹는 것과 자는 곳이 문제인 인생'을 사는 소년 은용(이선균 분)이 소년원에서 출소한 후, "돈을..

원문링크 : 드라마 '법쩐' 첫방부터 고밀도 복수극 시작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