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시청률 7.3%로 출발 : 조승우의 능청스러운 매력 발산


'신성한 이혼' 시청률 7.3%로 출발 : 조승우의 능청스러운 매력 발산

배우 조승우가 JTBC 새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분출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신성한 이혼' 첫 회 시청률은 7.3%(비지상파 유료 가구)를 기록했다. '신성한 이혼' 첫회, 시청률 7.3% I 이야기 줄거리 첫 회에서는 자신을 스스로 '섹시 가이'라 칭하고, 괴상한 몸짓으로 리듬을 타며 트로트를 열창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 한(조승우 분)의 잔망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샀다. 이런 신성한을 찾아온 의뢰인은 세상을 들썩이게 한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라디오 DJ 이서진(한혜진)이었다. 양육권 하 나만 원한다는 이서진의 진심에 신성한은 사건을 수락했고, 쉽지 않은 싸움을 시작했다. 이서진과 불륜남의 성관계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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