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조형물도 JMS 신도가 제작 : 2차 가해의 상징


'대검찰청' 조형물도 JMS 신도가 제작 : 2차 가해의 상징

요금 사이비교주 'JMS 정명석'과 그 신도들에 대한 뉴스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전국에 퍼져 있는 JMS 사이비 교회의 주소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사이비교회에 조심해야 하는 이때 대검찰청에 JMS 신도가 제작한 조형물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대검찰청에도 신흥 종교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가 제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형물을 만든 작가는 성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명석 JMS 총재에 대해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 중이다. 대검찰청 검사들, '조형물 철거해야 하는거 아니냐' 8일 현재 대검찰청 정문에는 8m가량 높이의 조형물 서 있는 눈이 설치돼 있다. 1994년 대검찰청 서초 청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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