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유연석 전격 컴백할까? 최고 16.4% 짜릿한 엔딩


'김사부3' 유연석 전격 컴백할까? 최고 16.4% 짜릿한 엔딩

'낭만닥터 김사부 3' 한석규의 시즌1 제자 유연석이 이름 등장 만으로도 임팩트甲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 S) 10회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과 박은탁(김민재 분)의 매몰 사고 소식을 접한 돌담병원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3' 최고의 짜릿한 앤딩 특히 김사부(한석규 분)는 제자 서우진의 의사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힘과 운을 쏟아붓는 수술을 펼쳤고, 이들 사제의 뜨거운 관계성이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13.5%, 수도권 가구 13.4%, 순간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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