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 시작한 후 첫 효자가 생기다 (+ 유성대 할로윈 의상)


앙스타 시작한 후 첫 효자가 생기다 (+ 유성대 할로윈 의상)

미카 하코 준비로 다이아 모으고 있었는데 스카우트에 뜬 토리가 너무 예뻐서 뽑고 싶은 욕구가 너무 샘솟아서... 어쩔 수 없이 딱 8만 원만 현질했다. 후, 스카우트 생길 때마다 명함 뽑을 것 같은데... 일단 나중 얘기니까 다시 존버할 생각으로 지른 유료 다이아로 티켓과 옷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유료 의상 상점에 들어갔다. 원래 시간 제한 있는 스카우트 티켓을 사려다가 저번에 사려고 했던 유성대 강시 의상 사고 싶어서 유료 다이아를 충전했다. 하, 이렇게 예쁜 옷을 다섯 벌이나 주는데 너무 혜자 아닙니까? (자기합리화 중) 뭔가 10연에는 토리가 절대 안 나올 것 같아서 크레이지비 나이트 옷까지 샀다. 벌써 구매한 유료 의상이 네 개나... 누충금액 보고 엊그제 놀란 것 같은데 또 사 버린 나... 하... 이게 다 애들이 예뻐서 그렇다고요. 오늘도 거지인 나를 원망한다. 자. 이제 20개의 티켓을 들고 토리를 만나러 갑니다. 고작 이것만 챙겨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20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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