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 가장 좋아하는 히이로 스토리 히이로 스토리는 아니지만 오늘 마침 히이로 생일이기도 하고 아마기 형제를 좋아한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스토리... 한 자 한 자 다 마음에 담아야 하고 즐겨찾기 필수로 눌러야 하는 그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벌써 가슴이 떨린다. 미성년자라서 형 데릴러 술집 안까지 못 들어가는... 아기... 너무 귀여워. 미쳤다... 다 컸다. 히이로... 심장이 쿵... 내가 히이로도 아닌데 심장이 떨어진. 하...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솔직하게 칭찬해 주고 싶었던 형의 마음이란... 아, 이 형제 우애에 눈물을 쏟는다. 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니키... 역시 크비는 가족. 이 아기를 어쩌면 좋을까...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알고 있었으면서 잊은 척하는... 이 솔직하지 못한 형아야... 린네 군은 정말 성가신 남자임다...! 니키를 통해서 술을 안 마셨다는 게 증명되고 히이로 앞에서 휘청거린 거나 이런 게 다 술 마신 연기였다는!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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