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영국의 인디락 밴드 The Cribs(더 크립스)의 2007년 앨범, Men’s Needs, Women’s Needs, Whatever. 크립스는 두 명의 쌍둥이(Gary와 Ryan)와 그들의 동생(Ross)으로 이루어진 Jarman가 삼형제 밴드이다. 이들의 음악은 00년대 인디 음악씬의 큰 줄기 중 하나인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또는 개러지 락 리바이벌에 관련되어 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말에 부합하는 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엄청난 명반을 내지는 못 했지만, 특별한 공백 없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최근에 크립스는 자신들의 초창기 앨범 3개를 리이슈했다. 데뷔 앨범인 The Cribs, 2번째인 The New Fellas, 그리고 3집인 이 앨범까지. 각각을 다 컬러반으로 제작해서 판매했는데, 나는 별 생각 없이 다 샀다. Banquet에서 싸인반으로 판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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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LP, 엘피] The Cribs(더 크립스) - Men's Needs, Women's Needs, Whatever (퍼플 바이닐, 싸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