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 무녀도 로컬크리에이터


강릉 단오제 무녀도 로컬크리에이터

로컬크리에이터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가업(리니지:lineage)을 잇는 강릉 단오제의 꽃 무녀(巫女)도 #로컬크리에이터 !!! 끝없는 배움과 수련,고난을 거쳐 탄생하는 종합예술 무속(巫俗)...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코로나로 꺼져가는 강릉 단오제 #세습무 유네스코 중요무형문화재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운명이란 무엇인가? 신을 몸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인생을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세습무. BTS를 좋아하고 인스타그램 빠져있는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20살 민경이는 할머니부터 3대째 내려오는 무속인 집안 가업 (Lineage)을 이어 무당(무녀)가 되려한다. 가족은 질긴 운명의 거역할 수 없는 힘 앞에서 망연자실한다.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누대의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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