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주변의 충고를 무시해야 할 때


리더가 주변의 충고를 무시해야 할 때

사업가는 충고를 들어야 할 때보다 충고를 무시해야 할 때 가 더 많다. 모두 충고라는 명분이 있지만 사실은 참견, 비난, 의견, 잘난 척, 무시도 충고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 그래서 사업가들은 고집이 있어야 한다. 이 고집은 자기의 명확한 가치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지키겠다는 의지다. 이런 기질을 두고 '고집이 세다라며 나쁘게 부른다. 그러나 사업가는 고집 세서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충고를 받을 때마다 의견을 바꾸면서 회사를 키운 사람은 없다. 그래서 귀가 얇은 사람은 사업하면 안 된다. 도움이 안 되는 충고는 당연히 무시해도 좋다. 그런데 사업가의 고집이 장점으로 나타나려면 2 가지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1. 나의 주관이 생산적인 고집인가? 사업은 평균을 구하거나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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