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손질 하는법 어렵지 않아요


전복 손질 하는법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동시에 아픈 날이었습니다. 큰아이는 응급실에서 검사하고 대기하느라 반나절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작은 아이는 삼촌이 병원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큰아이 옆에서 같이 아무것도 못 먹고 종일 있었더니 엄청 피곤했습니다. 동생이랑 우연히 통화를 했는데 제 목소리가 너무 기운이 없게 들렸답니다. 그래서 전복을 선물로 보내줬습니다. 한두 마리는 어찌 손질을 해서 먹었지만 2kg이나 되니 많습니다. 전복 손질해서 버터구이도 하고 회로도 먹었는데도 남았습니다. 전복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야 합니다. 전복 손질하는 법은 어렵진 않지만 손이 좀 갑니다. 전복 손질하는 법 알아봅니다. 전복 손질하는 법 처음 도착했을 때는 살아있는 전복이었는데 이틀째 되니 거의 죽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날 손질해 놓은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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