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달고나 만들기 너무 쉬움 주의


프라이팬 달고나 만들기 너무 쉬움 주의

오징어 게임이 엄청난 유행을 낳았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으뜸은 달고나인 것 같습니다. 가끔 대형마트에 가면 구석에 옛날 과자를 판매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달고나, 고구마 과자, 소라과자 이런 걸 보면 하나씩 집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징어 게임의 유행으로 너도나도 달고나 만들기에 열을 올립니다. 달고나 만들기 키트는 마트나 잡화를 파는 가게에 제일 아래칸에서 먼지 쌓인 채로 방치된 듯 있었는데 지금은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가격도 서너 배는 오른 것 같습니다. 이걸 해주겠다고 그걸 또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설탕을 넣고 소다를 넣는 적절한 시간이며 누르고 모양 틀을 찍는 것이 어렵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누름판에 착 달라붙고 느리면 다 굳어버려 찍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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