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냉동 새우 버터구이 참 쉬운요리 순삭


갈릭 냉동 새우 버터구이 참 쉬운요리 순삭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오면 새우구이를 먹을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새우를 사러 수산 시장에 가야 하는데 귀찮다. 새우구이는 먹고 싶은데 아쉬운 대로 냉동 새우 버터구이를 해 먹어야겠다. 코스트코에서 냉동 새우를 큰 것으로 사다 놓는다. 큰 새우로 사면 다양한 요리에 응용한다. 볶음밥을 할 때는 적당하게 다지면 되고 스파게티나 버터구이를 할 때는 그냥 사용하면 되니 활용하기 좋다. 꼬리를 벗기지 않은 것으로 산다. 새우 껍질이 조금 있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 필요할 때는 껍질을 벗기면 된다. 마트에서 자숙 새우도 있지만 생새우를 냉동한 것이 요리를 했을 때 탱글탱글한 식감이 더 나은 것 같다. 등에 있는 내장도 제거되어 있어 아주 편하다. 대략 열몇 마리 되는 것 같다. 사이즈가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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