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후기


곡성 후기

곡성 절대 현혹되지마라...... 나 자신을 보는거같습니다 나약한 인간의 본모습... 당신은 진정 누구이십니까... 내가 만들어낸 악이 아닐까하는 ... 현혹되지마라.... 누가 누구를 현혹시키고 현혹당하는지.. 답이없는거같다..... 자신만이 알뿐이다.... 언제나 선택은 자신이하는겁니다 자신을 믿고 선택하고 행동하고... 나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강합니다!!! 부녀지간 정말 잘 어울리는 아빠와 딸이였습니다 서로의 사랑이 눈에보일정도였습니다 비오는 장면이 정말 많았어요 왠지 모르게 내편이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편인지는 모르겠지만... 엔딩순간까지 아버지의 사랑만이 보였다 끝까지 딸의 이름을부르는 아빠...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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