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 잡다한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 : 잡다한 버리기

minimal my home 미니멀 라이프 : 잡다한 버리기 젖은김 2016. 7. 31. 20: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싱크대에 주방세정제 넣는 통이 빌트인이 되어있어서 주방세정제 채워넣고 버리기 - 용가리치킨에 딸려있던 스티커와 다이어리에 딸려온 스티커 버리기 - 안쓰는 핸드폰 케이스 버리기 - 책읽다가 표시해둘때 종종 애용했지만 이젠 잘 안써서 포스트잇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버리기 - 근 5년째 가지고 있던 편지지, 아무래도 이젠 누구한테 편지를 쓸일이 아마 없을것 같아서 버리기 - 안먹는 얼그레이 티백 , 먼지만 쌓이다가 버리기 - 화장실 선반 뒤적뒤적 거리다 나온 오래된 화장품들, 치약은 칫솔에 묻혀서 세면대 한번 청소해주고 싹 버리기, 틈틈히 버려주니 화장실 선반이 예전보단 많이 널널해졌다. 그래도 아직 멀었지만... - 아무도 안먹는 와사비 과자, 먹을까 했지만 봉지가 너무너무 과하게 빵빵해져서 왠지 상한 삘이여서 버리기 - 청소기 구매시 같이 딸려온 침구용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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