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100일 실천 : 43일


미니멀라이프 100일 실천 : 43일

minimal my home 미니멀라이프 100일 실천 : 43일 젖은김 2017. 3. 30. 22: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컴퓨터 책상 주변에 너무나도 당연스럽게 있어서 눈치채지 못했던 물건들 싹 비움 마시마로 인형을 비울까말까 고민했지만 쏭씨에게 허락 받고 비움 호주에서 필요해서 샀던 동전지갑 꽤 오래 잘 썼지만 더이상 쓸것 같지 않아서 비움 몇년전에 초록색으로 염색해보고 싶어서 샀던 염색약 꽤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지 언젠가 또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버리기를 고사했지만 이젠 하면 안될듯 하여 비워낸다 마지막 저 갈색의 작은 목걸이 지갑은 정말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한텐 소중한거라 버릴까 말까 고민x100번 했지만 큰맘 먹고 비워냄 사실 지금도 비워낸걸 좀 후회하는중...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그 수많던 담요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봄맞이로 두개 더 비워냄 그래도 아직 더 있다는게 함정 왜 이리 담요가 많은건지 예전에 서점에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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