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 수제버거 먹음.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수제버거 먹음. 속초 여행 갔다가 들른 강릉 강문해변. 여기에 폴앤메리라고 수제버거로 유명한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외부 모습.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안에서 먹으려면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테이크 아웃으로 바깥에서 먹기로 함. 바깥에도 벤치 같은게 있어서 많이 춥지 않으면 바깥에서 먹어도 될듯.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메뉴판을 못찍었지만, 가격대는 나쁘지 않았다. 폴 버거 5,500원 에그버거 6,500원 앵그리버거 6,500원 등등 대략적인 가격대는 이러하다.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는 수제버거라는 이유로 가격을 사악하게 받지 않아서 괜찮음. 포장주문 하니까, 다 만들어지면 전화준다고 찾으러 오라고 했다. 전번 적고 나옴. 예상시간은 30분 이상 정도 라고 했지만, 주문한지 15분 만에 받음 이정도면 기다릴만 하다. 굳이 안에서 먹을 필요 없다면 포장하는걸 추천. 낮 두시반 즈음의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내부...

원문링크 : 강릉 강문해변 폴앤메리 , 수제버거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