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사쿠라 , 렌즈미 한달렌즈

렌즈미 , 한달렌즈 칵테일 사쿠라 18년차 안경잽이, 특별한 날에는 렌즈잽이 평소 아큐브 디파인 종류를 사용했었는데, 디파인 종류의 특성상 매우 자연스럽지만, 단점 역시 매우 자연스러운것. 사람들에게 "나 서클렌즈 꼈어" 라고 하면 "엥? 그게 렌즈 낀거야?" 라고 하는 정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이럴바에 투명을 끼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중에 만나본 한달렌즈 중에 색깔이 굉장히 오묘하고 그렇다고 너무 튀지도 않아서 굉장히 잘쓰고 있는 칵테일 사쿠라. 칵테일 사쿠라 3종 한달렌즈 긴자베이지 도쿄그레이지 사쿠라핑크 이렇게 세 종류. 1. 긴자 베이지 긴자 베이지 그래픽. 칵테일 사쿠라 특유의 벚꽃 무늬. 가장 자연스러웠던 느낌의 긴자 베이지. 갈색 렌즈라서 너무 튀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티나지도 않는. 자연스럽지만, 그래도 써클렌즈를 낀거 같은게 느껴지는 한달렌즈를 찾는다면 , 긴자 베이지 완전 괜찮다. 2. 사쿠라 핑크 렌즈가 분홍색? 이상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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