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 프로폴리스 강아지치약 귀찮아도 꼭!

귀찮아도 매일매일 양치하기 야미 프로폴리스 강아지치약 올해로 10살, 곧 해 지나가면 11살이 되는 방이예요 최근에 털을 밀었더니 뭔가 동글동글한것이 아주 귀여운 물개 같아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인가 ㅎㅎ 너무 귀여운 방이이지만 코 앞에서 하품을 하거나 혀를 낼름낼름 하면 가끔 깜짝 놀라요... 입냄시 때문에...! 사실 매일매일 치카치카를 해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다보니 이렇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강아지치약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야미 프로폴리스 강아지치약인데요. 요 제품은 유해성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동물용 의약외품 정식 승인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강아지 치약이예요. 아무래도 강아지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니 더욱 꼼꼼하게 따져보고 골라야겠죠? 우리가 쓰는 치약같이 생긴 튜브형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세워둘 수 있고 보관이 편리해요. 개봉을 하면 이렇게 씰링이 되어 있구요. 짜잔! 야미 강아지치약의 제형은 투명한 젤 타입이예요. 색소가 들어있지 않으니 착색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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