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동 쭈꾸미 맛집 불나는 쭈꾸미 성성점 포장했어요


성성동 쭈꾸미 맛집 불나는 쭈꾸미 성성점 포장했어요

성성동 쭈꾸미 맛집 불나는 쭈꾸미 성성점 원래 킹시국 이전에도 식당 가서 먹는것보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걸 더 좋아했던 저..! 그렇기 때문에 식당에 가지 못하는 킹시국이어도 그리 불편함을 못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성동 쭈꾸미 맛집인 불나는 쭈꾸미 성성점에서 포장해다가 집에서 먹은 후기를 적어보려 해요. 원래 백석동에 불나는 쭈꾸미 본점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곤 했어요. 사실 집에서는 성성점이 훨씬 가깝긴 하거든요. 그동안 본점으로 갔던 이유는 아무래도 본점이니까?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날은 백석동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불나는 쭈꾸미 성성점에서 포장을 해왔었어요. 근데 먹어보니 그냥 성성점 다닐걸 이라며 생각했지 뭐예요...! 더 푸짐한 너낌~! 성성동 쭈꾸미 맛집에서 2인분 포장했고요. 이렇게 1인분에 1만원입니다. 둘이 먹었으니 2만냥! 쭈꾸미와 미역 냉국, 밥 비벼먹을때 넣기 좋은 반찬들, 그리고 밥까지 포장되어 있답니다. 포장된 상태로 면기에 투척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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