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백령도 까나리액젓 감칠맛 한스푼 김장재료로도 굿

백령도 원조 까나리 액젓 백령도 까나리액젓 안녕하세요. 초보주부 젖은김입니다. 아직도 요리란 멀고도 험한것...반찬 만들기도 어렵고 찌개 끓이는것도 어려운 요리똥손+요리초보인데요. 확실히 음식을 하면 할수록 엄마가 왜 주방에 다양한 양념들을 구비해두셨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오랜기간 간과했었던 아주 중요한 요리 준비물이 바로 액젓이예요. 아무리 간장, 소금, 설탕, 식초 등으로 맛을 맞춰도 깊은 맛이 안나고 엄마가 해줬던 그 맛이 안나나 고민 했더니, 액젓 한두스푼을 넣는게 음식에서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국이나 찌개 그리고 특히 반찬의 감칠맛을 돋구는데 액젓이 중요해요. 김장철 김장재료 중에서도 까나리액젓이 꼭 들어가잖아요. 알고보니 맛의 근본은 액젓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백령도 원조 까나리 액젓인 백령도 까나리액젓을 소개해드리며 김치찜에 감칠맛을 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까나리액젓과 돌 다시마, 자른돌미역 등 정말 푸짐하고 산지직송, 백령도가 그대로 담겨져...

원문링크 : 원조 백령도 까나리액젓 감칠맛 한스푼 김장재료로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