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울렛 쇼핑은 절겁다 절거워


파주 아울렛 쇼핑은 절겁다 절거워

파주 여행 포스팅 아직도 ing인것...! 간단하게 기록해보는 파주 아울렛 샤핑 기록. 이날 날도 덥고 남편이랑 둘이 지쳐버려서 골골거리고 있었는데 파주 아울렛 가니까 쌩쌩해지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나...쇼핑이 체질일지도?! 쇼핑 겸 나들이를 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주말에 딱히 갈곳은 없는데 집에만 있기는 아쉬우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돈 쓰는 재미도 있고, 식당도 많아서 밥도 가까운곳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분수대나 회전목마, 미니기차가 있어서 애기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회전목마랑 미니기차 가격은 3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나도 기차 타보고 싶은데 남편이 창피해할거 같아서 패수..!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이 되어 있어서 구경할게 많드라구요. 샤핑 좋아하시면 아주 맘에 들어할 파주 아울렛이예요. 여기 가면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꼭 들러야죠! 왜냐면 가격이 싸그든요. 근데 나이키에 사람 핵핵 많아서 그냥 입장 못하고 사전예약을 해야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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