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푸드 스테비톨 설탕대용 그릭요거트와 함께 즐겨요

안녕하세요. 빠르게 흘러가는 주말을 잡고 싶은 젖은김입니다. 평일은 참 천천히 가는데 주말은 빠르게 순삭되는것 같아요.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간단하고 가볍게 식사를 하곤 하는데요. 메뉴는 주로 그릭요거트를 챙겨먹고 있어요. 사실 그냥 먹어야하지만 그릭요거트를 그냥 먹기에는 맛이 없다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럴때에는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설탕 대신 원아푸드 스테비톨을 넣어먹고 있어요. 이 스테비톨은 설탕같이 쓸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따로 계량할 필요 없이 설탕처럼 쓸 수 있어요.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로, 흡수율도 낮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답니다.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요. 베이킹 대신이나 음료,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칼로리 정보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도록 올려볼게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고 남은것 보관하기도 좋고 따로 보관용기를 쓸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설탕이랑 비슷한 크기의 입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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