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필수템 식재료 다룰땐 코멕스 비닐장갑

안녕하세요. 살림초보 젖은김입니다! 요즘 저는 왜 이렇게 덜렁거릴까요. 안그래도 신랑이 그만 좀 덜렁거리라고 할 정도이거든요. 뜻밖에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어디 가도 쿵, 저리 가도 쿵, 우당탕탕 다니는 저...!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상처가 생겨서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특히 손이 요주의 부위죠. 이틀 사이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제 손... 신나게 고기 구워먹고 라면까지 끓이려고 수프 탈탈 털다가 뜨거워진 냄비에 치익- 한번, 빨래 다하고 세탁기에서 빨래물 힘차게 꺼내다가 선반에 찍힘 한번으로 곱디 고운(?) 제 손이 단 이틀만에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지 뭐예요. 이런 손으로 식재료를 만지는것은 손에도 좋지 않지만 식재료에도 좋지 않을듯 하여 코멕스 비닐장갑을 사용했어요. 코멕스는 나와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랍니다. 주방필수템으로 등극한 이 제품은 제가 정말 애정하는 템이예요. 꼭 식재료 뿐만 아니라 위생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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