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사료 기호성 좋은 비고앤세이지 아스트라갈러스 요크셔테리어 노견사료


노령견사료 기호성 좋은 비고앤세이지 아스트라갈러스 요크셔테리어 노견사료

안녕하세요. 올해 11살, 이제 내년이면 12살을 코앞에 둔 요크셔테리어 방이의 언니 젖은김입니다. 강아지들에게 나이, 연령대에 맞는 사료를 급여 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어렸을때는 퍼피 사료를, 이후에는 성견 사료, 그리고 나이가 들면 노령견사료를 급여해야하는데요. 사실 방이는 제 눈에는 아직 아가아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성견 사료를 먹일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나이에 맞는것을 급여하는게 중요하니 비고앤세이지 노견사료로 바꿔줬어요. 노령견사료로 네이버에 상위 랭크되어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직접 먹여보고 긍정적인 후기를 들려줬길래 저도 궁금해서 급여해보기로 했어요. 방이는 3kg가 조금 덜 되는 올해 11살 요키이구요. 입이 굉장히 짧습니다. 공복토를 할때까지 안먹는 경우가 허다해서 무엇보다도 저는 기호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구요. 또한 그만큼 중요한게 좋은 원재료로 만들었는지를 체크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노령견사료로 8살 이상의 소형견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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