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궁 동결건조사료 안심하고 급여해요


펫푸드궁 동결건조사료 안심하고 급여해요

올해 열두살의 으르신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사실 반려견을 만나기 전에는 '강아지는 사료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같이 살다보니 정말 다양한게 필요하더라구요. 방이를 데리고 외출하려 준비를 시작하면 짐이 한보따리예요. 1박이라도 할라치면 짐의 양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납니다. 사실 뭐니뭐니해도 사료만큼 중요한게 없죠. 방이 물건을 챙길때 가장 먼저 챙기는게 사료이니만큼 가장 중요한데요. 평소 방이가 먹는 사료는 건사료예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그러하듯 건사료를 평균적으로 많이들 급여하실텐데요. 그런 건사료를 먹는 방이를 보면서 '저게 맛있나...?' 싶은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러나 나보고 먹으라고 하면 먹기는 싫은 그런 비주얼이죠. 비주얼도, 향도, 만져보면 손에 묻는 기름까지 사람이 먹는다는걸 상상한적이 없는데요. 강아지가 그걸 맛있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그냥 배고프니까 먹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방이가 사람 음식을 탐내하는것일지도... 강아지라고 맛있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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