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님의상점 강아지 휴대용 물통 보틀캡 강아지 개껌 후기

요즘 울집 개님은 하루에 3번 산책을 하고 있답니다. 원래 하루 2번 산책이었는데 최근에 한번을 더 늘려서 이제 하루 3번 산책을 다니고 있어요. 아침 일찍 출근 전에 한번, 신랑 회사가 집이랑 가깝기 때문에 점심밥 먹고 소화 시킬겸 강아지랑 산책 한번, 그리고 퇴근하고 산책을 해서 총 3번을 한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강아지 휴대용 물통을 챙겨다녀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을 자주 나가다보니, 지금은 그래도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다행이지만 한창 날이 더울때에는 강아지가 헥헥거리기도 많이 하고 목 말라하기를 자주 해서 물을 항상 챙겨다녔거든요. 사실 원래 사용하던 강아지 휴대용 물통이 있는데 약간 생긴게 복잡한 구조여서 세척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항상 사용하면서도 찜찜한 기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개님의상점 강아지 휴대용 물통 보틀캡이 이런 찜찜한 기분을 싹 해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거 있죠? 생긴게 굉장히 신기해서 이게 강아지 휴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