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명과 골드바휘낭시에 더욱 고급스럽게 돌아왔네

요즘 식단 조절중이지만 빵순이가 쉽게 어디 가겠습니까...? 양은 줄였지만 그래도 먹기야 한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있는 디저트는 바로 더욱 고급스럽게 돌아온 신라명과 골드바휘낭시에로 선물용으로도 좋고 커피나 우유와 함께 하는 간식으로도 딱이예요! 신라명과 골드바휘낭시에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게, 깔끔한 종이가방에 담아서 선물할 사람에게 줄 수 있는것도 좋지만 특히 이 이름처럼 금괴 모양의 패키지가 특이하면서도 의미가 있어서 좋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금빛이 도는 신라명과 골드바휘낭시에의 금괴 패키지랍니다. 프랑스 파리 증권가의 한 제빵사가 빵을 금괴의 모양으로 만든것이 휘낭시에의 시초라고 해요.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들 모두 부자가 되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신라명과 골드바휘낭시에라서 집에서 먹을 간단한 디저트 용도로도 좋지만 가볍게 준비할 선물용으도로 정말 괜찮을것 같아요. 빈손으로 가기에는 좀 애매한 자리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큰 선물을 준비하기에는 서로 부담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