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편도체 좋네요


『아몬드』  편도체 좋네요

> > 《엄마 병실 창틀에 작은 공룡인형이 놓였다. 오는 길에 도라가 산 것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엄마의 병실에 오는 것은 처음이다. 심 박사가 들를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도 "과인들도 같이 가자"고 말을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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