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하늘을 봐요


가끔은 하늘을 봐요

이번 주는 흐린 날이 꽤 있네요. 다행히도 겨울 가뭄에 비는 내려서 흐린 덕을 했네요ㅎ.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하늘 사진이 예뻐서 올려 봅니다. 이런저런 일로 뭐가 그리도 바쁜지, 최근엔 블로그 하는데 재미를 들여서ㅎ, 하지만 평소에도 하늘을 일부러 보려고는 안 하죠. 하늘이 이렇게 예쁜지 사진을 보고 새삼 알게 되네요. 위 사진은 피자집 갔다가 피자집 내부에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정말 그날은 날씨가 맑았어요. 위 사진은 속초에 갔을 때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서 숙소 내부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오리가 물에 많이 있었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보면 신비롭다는 느낌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컷 해둔 거였..........

가끔은 하늘을 봐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끔은 하늘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