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부 린이입니다. 오늘은 삼송에 민간임대주택 '비아티움' 소식이 있어서 구경 다니는 걸 좋아하는 제가 또 가만히 못 있고 바로 고고 현장으로 달렸답니다. 예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모델하우스나 공사현장에 많이 다녀보곤 했는데 이번엔 집에서 멀지도 않은 곳이라서 더욱더 본능이 발동해서 얼른 다녀와 봤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포스팅해 봅니다. 현장은 위 사업개요 사진에서 보듯이 개천을 앞에 두고 길게 되어 있답니다. 오늘 마침 날씨가 맑아서인지 현장 주변에는 햇볕이 잘 들고 있어서 따스한 느낌을 받았고 개천 주변으로는 산책하시는 분들과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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