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이 자주 하는 말


무례한 사람이 자주 하는 말

무례한 말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솔직히 말해서,,, 2.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3. 네가 잘 됐으면 해서 그래. 4. 내가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5.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듣잖아. 6. 너는 착하니까,,, 7. 원래 너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출처 도서명: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 대부분 자기중심적인 말투가 많죠. 남을 깎아 내리면서, 남이 자신 보다 낮아 보이는 말투들, 쓸데없는 오지랖 많은 선 넘는 말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말투의 상대방 상사나 친구 등 지인들로부터 경험이 계셨을 텐데요, 이 글을 쓰다 보니 예전 그 당시 여자분이신 직장 상사로부터 <네가 잘 됐으면 해서 그래>라는 말을 몇 차례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는 저분이 제가 잘 되기를 바래서 그러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종종 스트레스도 좀 받았던 기억들ㅎㅎ 지금 보니 제가 진짜 잘 되길 바라셨던 분일 수도 있지만 그분만의 습관화된 만만해 하시는 말투였구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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