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복숭아


납작 복숭아

자주가는 랄프라는 마트가 있다.랄프는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코스코와는 다른,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같은 곳이다.코로나로 인해 집콕 기간이 길어지고, 아이들도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먹는양이 엄청나다. 대부분 대용량의 식료품은 코스코에서 구입하고, 중간중간 필요한것이 있으면 랄프를 간다.음료수랑 햄 몇개 사러 랄프에 들렀는데, 그 말로만 듣던 납작 복숭아가 과일코너에 귀엽게 자리잡고 있었다.다른 과일보다 Lb당 단가가 약간 비싼듯 해서 쪼금 망설이다가 작은 박스 하나 집어버렸다.근데 그 납작복숭아를 한입 베물은 순간... 더살껄... 후회했다.그 맛은 황도복숭아맛에 자두를 섞은 듯한 달콤함에 약간 새콤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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