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옆집언니 아들 미국 초등학교 적응기 ep2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옆집언니 아들 미국 초등학교 적응기 ep2

미국에 오기전 많이 들은 이야기가 있다.애들은 적응 금방하니 어른이나 걱정하라고, 어른이 더 적응 하기 힘들다고`~~~막상 닥쳐보니 맞는 말인 것 같다.아이들은 #편견이 없다. 특히 우리 아들은 아는 것도 없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한마디 못해도 친구 사귀고 같이 농구하고 학교가 마냥 즐겁다고 했다.코로나 전에 학교 다닐때ㅠㅠ신기했다. 그리고 중학생 큰딸도 동생을 신기해하며 한편으로는 엄청 부러워 했다.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중학생들은 단짝친구들? 도 벌써 정해져있고, 영어가 서툰 큰 아이에게 한국과는 다른 교육시스템의 중학교를 적응하기란 너무 힘든 공간이었던 것이다.(중학교 적응기는 따로 말씀드릴께요)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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